유명 스타들의 어패럴 라인 런칭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섹시 스타인 파멜라 앤더슨이 본격적인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열정적인 동물보호운동가로 동물인권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파멜라 앤더슨은 동물보호단체 ‘P ETA’와의 끈끈한 유대와 지원을 받아 「파멜라 컬렉션」 생산 과정에 어떤 동물도 학대 및 도살되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이 같은 선언이 “모피나 가죽 등의 소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는 의미인지는 아직 분명치 않지만 PETA의 열정적인 지원자 중 한 사람인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가 가죽 대신 비단이나 벨벳 등을 소재로 구두를 제작하고 있는 걸 감안할 때 색다른 ‘파멜라식 친환경 패션’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글쓰기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파멜라 앤더슨은 올 여름 ‘From the Waist up’이라는 제목의 소설책을 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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