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에서 자유분방한 성컬럼니스트로 출연, 믹스&매치를 컨셉으로 한 스타일 감각을 뽐낸 할리우드 스타 사라제시카파커가 ‘CFDA(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 어워드’에서 ‘2004 패션아이콘’상을 수상한다.
잡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럭셔리 브랜드를 친근한 ‘옆집’ 브랜드처럼 인식시키고 자유롭고 개성적인 매칭 감각을 통해 대표적인 뉴요커 스타일을 만들어 낸 사라제시카파커는 6월 7일 뉴욕퍼블릭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될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
한편 디자이너 도나카란은 CFDA 공로상을, 톰포드는 특별헌정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으며 여성복 디자이너상 부문에서는 캐롤리나 헤레나, 마크 제이콥스, 마이클 코어스, 랄프 루치 등이 경연을 벌이고 있다. 마이클코어스는 션 콤스(퍼프대디), 랄프 로렌과 함께 남성복 디자이너 부분 후보자로도 지명되어 ‘셀린느(Celine)’와 결별했지만 미국 디자이너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대표적 디자이너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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