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가죽의 명가인 ‘살바토레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가 새로운 디자이너를 구하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진행해 온 디자이너 그램 블랙이 ‘다른 사업에 대한 관심’을 사유로 급작스런 결별을 선언하면서 후임 디자이너를 찾을 때까지 공백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하게 된 것. 그러나 그램 블랙과 페레가모의 결별이 실제로 어느 쪽에서 먼저 추진된 것인지는 불명확하며 일각에서는 디자이너 교체 바람이 일고 있는 럭셔리업계의 전반적인 풍토가 작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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