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가 매스마켓에 진입한다. 영부인과 상류층이 찾는 것으로 유명한 오뜨꾸뛰르 라벨을 진행해 온 그는 100달러 미만의 상품으로 구성된 스포츠 라인 「오오스카(O Oscar)」를 런칭하기로 결정했다.
메이시(Macy’s)나 딜라즈(Dillards) 같은 중급 백화점에 유통되는 「오오스카」 라인은 적절한 가격에 고급 옷을 제공, 일반 고객과 접할 기회를 만들고 유통망을 확충시키려는 전략적 행보다.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트렌디 브랜드의 대명사 「H&M」과 제휴한 미니 라인을 선보였고, 아이작미즈라이는 할인유통망 전용 미즈라이포타겟(Mizrahi for Target)을 지난 가을 런칭해 매출 재미를 보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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