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쇠(?)하다는 이유로 케이트모스와 결별한 「샤넬」이 36세 된 니콜 키드만과의 향수 광고를 또 찍었다.
「샤넬」 No.5의 모델로 등장, 다이애너비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이미지를 연출했던 니콜 키드만은 바즈 루어만이 감독한 광고를 극비로 촬영한 데 이어 시사회에 참석한 기자단도 광고 내용을 일체 발설치 못하도록 요청하는 신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샤넬」의 움직임은 올 10월에 선보일 극장판, 11월 방영될 TV판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사회에 참석한 기자단들은 그다지 별스런 내용도, 반전도 없는 광고 내용을 그토록 보호하려는 「샤넬」의 태도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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