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욕 컬렉션에서 노장 디자이너들이 1970, 1980년대 풍 실루엣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이에 맞서 젊은 디자이너들은 업 타운 글래머에 올인 하는 사이, 유럽의 패션 하우스들은 시크한 스포츠웨어로 뉴욕 침공을 감행했다.
젊은 뉴욕이 파티에 입을 법한 화려한 드레스에 눈 멀었다면 늙은 유럽(?)은 오히려 활동적이면서도 섹시한 스포츠웨어를 내세워 멀찌감치 달아나고 있는 셈이다. 스포츠웨어로 뉴욕 침공에 나선 유럽의 브랜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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