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에서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여성을 위한 깜찍한 신발이 나왔다. 높은 하이힐을 신고 격렬한 춤을 추고 난 뒤 욱신거리는 발 때문에 맨발로, 혹은 남자친구의 신발을 신고 귀가해야 했던 여성을 위한 신발, ‘솔메이트(Solemate)’가 등장한 것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발의 통증 때문에 고통받는 여성을 위해 등장한 ‘솔메이트’는 작은 파우치 백에도 들어가는 세련된 슬리퍼로 뉴캐슬대학에 다니는 10대 여학생들이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파티와 클럽활동을 즐기면서 누구보다 하이힐의 고통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은 편안하고 안전하고 컬러풀하고, 심지어 세퀸 같은 디테일까지 달려 패션 감각까지 갖춘 솔메이트가 여성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며 즐거운 표정.
솔메이트의 소재는 합성폼(synthetic foam)으로 한 번 신고 버려도 될 정도로 값이 싼 ‘일회용 슈즈’라 할 수 있다. 솔메이트의 유통 타겟은 나이트클럽이며 현재 스폰서와 본격 판매를 협상하는 중이라고.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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