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 라인 런칭을 밝힌 비욘세 노울스가 스타일리스트 엄마 티나 때문에 고민에 빠져 있다.
J.Lo를 능가할 유일한 스타 파워로 인정받고 있는 비욘세는 올해 초 타미 힐피거의 최신 향수 ‘트루스타(True Star)’의 메인 모델로 등장, 왕년의 인기를 되찾는 데 부심한 타미 힐피거의 뮤즈로 자리한 바 있다.
문제는 비욘세가 타미 힐피거의 광고 및 홍보에 깊이 관여하지 않길 바라는 그녀의 엄마, 티나와 타미 힐피거가 알력을 빚고 있다는 것. 자신의 어패럴 라인 런칭을 진행하고 있는 티나가 딸인 비욘세에게 앞으로 자신이 디자인한 옷만 입고, 그 옷을 홍보하는 데 몰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티나는 공공연히 비욘세의 스타일은 자신이 지휘하며 오늘날의 비욘세는 그녀가 키웠다고 밝히는 등 엄청난 자부심과 소유욕을 드러낸 바 있어 디자이너들과 불편한 관계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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