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매슈윌리엄슨이 편한 가격대의 대중적인 컬렉션, ‘뮤즈 바이 매슈윌리엄슨’을 론칭한다.
2011년 가을 소비자들과 만날 뮤즈 라인은 많은 디자이너들의 스핀오프 라인과 마찬가지로 특유의 디자인 감성은 살아있지만 가격은 한결 가벼운, 더 많은 소비자들을 위한 어패럴 라인으로 H&M과 제휴한 리미티드 컬렉션의 성공이 그 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슈윌리엄슨은 많은 여성들이 그의 옷을 구입하고 싶지만 비싸서 못산다는 소리를 질릴 정도로 들었다면서 그의 시그너처 라인보다 절반 정도 싼 가격의 ‘뮤즈’ 라인’이 이 같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그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그의 인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매출을 구축할 수 있어 셀러브리티들의 마니아적 디자이너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에서 존재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기회를 잡았다. 디자이너들의 스핀오프 라인 시장이 점점 커지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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