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데님 브랜드 에비수(Evisu)가 뉴욕 본사를 정리하고 홍콩으로 복귀한다. 또한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콧모리슨이 회사를 떠날 것으로 알려져 에비수의 미국 진 시장 확대전은 급브레이크가 걸리는 모양새다.
스콧모리스는 2009년 5월 에비수가 미국 시장 확대 전을 계획했을 때 합류, 이를 주도했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성공적인 진척을 이루지 못하자 에비수의 오너 Indus Capital Partners 가 경비 절감을 위해 미국 시장 확대 전략을 접기로 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게 된 것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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