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와 메간폭스의 인연이 계속된다. 엠포리오아르마니 이너웨어 광고에 섹시한 모습을 과시한 후 아르마니프리베 웨딩가운을 입고 결혼했던 메간폭스, 그녀가 이제 아르마니코스메틱의 광고 모델로 나선다.
메간폭스는 엠포리오아르마니 란제리 광고에 등장, 아르마니와 인연을 맺은 뒤 수퍼모델 라라스톤의 자리를 빼앗고 아르마니 진스 광고에 승선했다. 또 아르마니 런웨이 쇼가 펼쳐지는 프론트로우에 항상 자리하며 친분을 과시해왔는데 아르마니코스메틱 캠페인까지 등장하면서 명실공히 아르마니 걸로 도장을 찍는 분위기.
아르마니 관계자는 젊고 매혹적이며 자신만만하고, 당당함을 갖춘 메간폭스는 아르마니가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이미지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이로써 메간폭스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등장시키기 위해 물밑 작업을 했다는 베르사체나 돌체&가바나는 좀 더 차례를 기다려야 할 듯하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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