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발 패스트 패션업체 H&M이 루마니아에 매장을 오픈한다.
H&M은 최근 부카레스트에 위치한 AFI Palace Cotroceni 백화점과 매장 임대 계약을 체결, 내년 3월 Cotroceni Park 내에 첫 번째 매장 문을 열고 루마니아 시장 확대에 돌입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H&M이 Bucuresti Mall, Parklake Plaza, Unirea Shopping Center 등과도 매장 입점 문제를 진행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H&M은 36개국에 2000여 개의 매장을 갖고 있으며 스웨덴과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에서는 인터넷 및 카탈로그 주문 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현재 H&M의 가장 큰 시장은 독일과 영국, 스웨덴이지만 아시아와 동유럽, 중동 지역 등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전력하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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