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여자는 역시 매력이 있다. 미드 ‘가십걸’로 이름을 알린 타일러맘센이 마돈나가 론칭한 어패럴 라인, ‘Material Girl'의 광고에 등장하는데 이어 존갈리아노의 향수 모델로 간택된 것.
이로써 퇴폐적이고 섹시한 고딕 로커 스타일을 즐기며 16살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세상에 닳고 닳은 듯한 타일라맘센의 배드 걸 이미지는 하이스트리트부터 하이엔드까지 사로잡으며 It Girl로 등극할 태세다.
그녀가 등장한 향수 광고는 올 가을부터 각종 매체에 등장할 예정. 새로운 It Girl을 찾는 패션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된 타일러맘센의 퇴폐적이고 자유분방한 매력은 올해 초 빅토리아스시크릿 Love Rocks 향수 컬렉션 론칭 행사에 호스트로 나서면서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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