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는 공익 캠페인 ‘Fashion Against AIDS’를 론칭했다.
이번으로 3회째 진행되는 컬렉션은 남녀 컬렉션 및 텐트, 침낭 등 의류와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되며 판매 대금의 25%는 젊은 사람들에게 AIDS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한 섹스를 유도하는 프로젝트에 기부될 예정.
편안한 가격에 트렌디한 아이템을 즐기는 젊은 층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H&M은 지금까지 300만 크로네(약 4억8636만원)의 기금을 모아 젊은 층에게 AIDS에 대한 의식을 환기시키고 또래 집단 교육을 통해 예방 노력을 펼치는 패션계의 단체, Designers Against AIDS와 아이티 및 러시아 등 상대적으로 AIDS 예방 및 치료에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AI활동을 펼쳐온 YouthAids, 그리고 MTV Staying Alive Foundation, 유엔인구기금 등에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줄기차게 실천해 왔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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