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맥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공황 상태에 빠져있던 그의 시그너쳐 컬렉션, 알렉산더맥퀸이 디자이너 사라버튼의 지휘 아래 새로운 출발을 한다.
알렉산더맥퀸의 오른팔로 그 누구보다 알렉산더맥퀸의 ‘정신’을 잘 알고 있는 사라버튼이 2010 가을·겨울 컬렉션을 지휘, 가능성을 인정받았는데 알렉산더맥퀸의 소유주인 구찌 그룹이 그녀에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를 제안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사라버튼은 알렉산더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방향 및 컬렉션 전반을 지휘하게 될 예정.
영국 패션의 산실, 세인트마틴 출신의 사라버튼은 2000년 알렉산더 맥퀸 여성복 디자이너로 임명된 후 디자이너 맥퀸과 함께 작업해오며 모던하면서도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맥퀸의 디자인 세상과 친숙한 인물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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