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대한 패션계 의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푸마가 장기적인 환경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산업 디자이너 이브베아가 디자인한 최첨단 친환경 패키지와 유통 시스템을 도입, 스포츠/라이프 스타일 리티엘 업계에 새로운 표준을 구축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낸 푸마는 신발 상자, 폴리우레탄 백 등 전통적인 패키지가 쓰레기와 이산화탄소 배출에 기여한다고 판단, 이를 대폭 줄이는 혁신적 솔루션을 도입해 2015년까지 제품 생산과 포장 과정에 발생되는 탄소와 에너지, 물 소비량 및 쓰레기 발생률을 25% 줄일 계획.
푸마는 지난 5년간 전 세계에 위치한 자사 사무실과 매장에 E-KPIs (Environmental Key Performance Indicators: 친환경 업무 지표)를 도입, 환경 개선에 노력해왔으며, 환경 프로그램의 진행과 효력을 감시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을 두고 지구 가족 일원으로서 환경프로젝트, PUMAVision와 puma.safe program을 진행하고 있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