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랑스 샤넬이 40억원대로 내놓은 최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루반 오트쿠튀르. 18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리는 ‘비주 드 디아망 컬렉션’ 자리에 있어야 할 이 목걸이가 파리에서 오지 않았다. 이 컬렉션은 매년 샤넬이 전 세계를 돌며 개최하는 파인 주얼리 컬렉션으로, 일정에 따라 첫 순서였던 프랑스 파리에선 전시됐다. 하지만 두 번째 전시 도시인 서울행 비행기를 타지 않은 것. 샤넬사 관계자는 “이 목걸이는 3월초 파리 전시회 중 팔려 주인이 된 사람에게 인도됐다”고 밝혔다.
어디로 간 건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익명의 VVIP에게 팔렸다”고만 밝혔다. 현재 한국에 온 주얼리 제품은 모두 65점. 그 중 루반이 차지했던 최고의 자리를 물려받은 것은 ‘카멜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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