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는 무엇일까? 인터넷이 패션계의 중요한 유통 수단으로 자리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자연스런 마케팅 통로로 인정받고 있는 지금 네티즌의 ‘브랜드 인식’은 해당업체의 인지도와 소통능력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
최근 페이스북 사용자를 상대로 패션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Stylophane's Facebook Fashion Index의 조사 결과 1위를 기록한 아디다스를 포함, 나이키(2위), 푸마(4위), 라코스테(5위) 등 스포츠웨어 라벨이 상위권에 진입했고, H&M이 3위, 영국의 자존심 버버리가 6위, 패션하우스 샤넬 8위, 구찌 9위, 영화 트왈라잇에서 중요한 소품으로 자리한 레이밴 선글래스가 아이웨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7위, 랄프로렌이 1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 4개 등급으로 구분, 평가하는 Stylophane 패션 브랜드 랭킹은 매일 업데이트되며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신규 브랜드가 진입할 수 있어 페이스북 사용자, 나아가 네티즌들의 패션 브랜드 인지도를 확인하는 흥미로운 기회가 된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