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적이고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후세인샬라얀이 PPR과 결별한다.
럭셔리 패션 제국 PPR은 2008년 3월 후세인샬라얀을 푸마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 영입하면서, 그의 시그너쳐 라벨 후세얀살라얀의 지분을 다량 인수, 실질 소유주가 된 바 있다. PPR은 2007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한 야심을 품고 푸마(Puma)를 인수한 후 푸마의 디자인 크리에이티비티를 지휘할 파워풀한 디자이너로 후세인샬라얀을 선택했던 것.
하지만 디자이너 후세인샬라얀이 PPR에게 매각했던 지분을 모두 바이백함으로써 후세인살랴안은 다시 독립적 패션하우스로 새출발하게 된다.
그러나 디자이너 후세인살랴안은 자신의 시그너쳐 라벨을 버이백하는 것과는 별도로 푸마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역할은 계속할 예정이어서 후세인샬라안의 실험적 창의성이 접목된 퓨마의 라이프 스타일 감성을 좋아했던 소비자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그가 지휘한 도회적이고 활동적인 2010 푸마 라인은 올 봄 매장에 선보인다. <예정현 기자>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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