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성복 라인 론칭 계획을 세웠다가 글로벌 불황으로 계획을 취소한 펜디의 다음 여정은 무엇일까? 마이애미에 컬쳐/문화 컨템퍼러리 컨셉 매장 F Factory을 열어 성공을 거뒀던 펜디의 다음 계획은 이 컨셉을 모든 플랙쉽 매장에 확대하는 것이다. F Factory 컨셉은 펜디 매장에 활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맞춤 주문 제품 중심의 매장으로 기존의 매장과 상호 보완적 역할이 기대되는 상황.
펜디의 또 다른 중점 사업은 펜디 호텔 사업으로 현재 로마에 위치한 펜디 본사를 호텔 건물로 변화시키는 작업이 포함되어 있다. 펜디의 디자인 팀이 직접 디자인한 50개의 객실로 구성된 펜디 호텔은 LVMH 제국 산하 브랜드로 처음 진행하는 호텔 프로젝트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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