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과 소니아리키엘의 란제리 컬렉션이 지난 5일 H&M 매장과 소니아리키엘 부띠끄에 첫 선을 보였다. 1920년대 풍 라운지웨어와 브로우치, 필로우 등 액세서리가 포함된 란제리 컬렉션의 가격은 15~150달러 정도로 여성적이며 센슈얼한 매력이 넘친다는 평.
지미추+H&M 슈즈 컬렉션이 가져온 열기가 채 가지기도 전에 H&M+소니아리키엘 란제리 컬렉션이 매장에 비치되면서 지미추와 콜래보레이션이 열띤 호응을 얻었음에도 정작 H&M 전체 매출은 부진했던 지난 10월의 매출 결과를 상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M 관계자는 소니아리키엘과 제휴를 통해 여성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쉬크함을 H&M에 덧칠했다면서 란제리 컬렉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H&M의 다음 디자이너 파트너는 누구일까? 일각에서는 중국과 아시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는 H&M의 전략적 선택으로 아시아계 디자이너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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