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잭포슨이 타겟과 제휴, 편안한 가격의 Z Spoke 라인을 론칭한다. 이번 작업은 불황의 터널 속에 자본 확충을 꾀하는 방안의 하나이자, 트렌드로 자리한 디자이너+매스마켓의 콜래보레이션의 일환으로 잭포슨에게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하고 자본 확충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잭포슨은 글로벌 불황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하면서 직원을 절감하고 홍보비를 줄이는 등 유동자본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타겟과 로다르테(Rodarte)가 제휴한 컬렉션은 이 달 중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어서 크리스마스 시즌, 소비자들은 가벼운 가격으로 디자이너 의류의 맛을 볼 수 있는 짭짤한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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