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기네스, 아시아 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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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오후 4:32:03

소녀적이며 동화적인 감각의 핸드백과 액세서리로 유명한 룰루기네스(Lulu Guinness)가 지분 15%를 홍콩 업체 First Eastern Investment Group에 매각하며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룰루기네스와 First Eastern Investment Group는 각각 50:50대의 지분을 확보한 합자 벤처를 구성, 이미 진출한 일본을 넘어 아시아 시장 유통망 확대에 돌입할 예정이다. 룰루기네스의 아시아 진군의 선봉장으로 활약하게 될 First Easter은 중국에서 인프라/부동산/조명/재정 서비스 등 1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투자자로 나서는 등 아시아 시장에 강한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해왔고, 아시아 시장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 자본을 무기로 룰루기네스의 아시아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 룰루기네스는 런던과 뉴욕, 토쿄에 세 개 매장을 갖고 있고 해로즈, 셀프리지, 버그도프 굿맨 뉴욕, 르봉마르세, 꼴레뜨, 이세탄 등 영국과 미국, 도쿄 백화점 및 스페셜티 매장에 유통망이 구축되어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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