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은 가고 호나우두가 온다. 축구로 단련된 단단한 근육과 매력적인 외모로 엠포리오아르마니 광고를 빛냈던 베컴이 반항적인 매력남, 크리스챤호나우도에게 자리를 넘겨주었다.
세계에서 가장 몸값 비싼 축구선수 중의 하나인 호나우두가 등장할 광고는 2010년 봄 시즌 첫 선을 보일 예정인데 자세한 광고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
세련된 외모의 베컴과 달리 뒷골목에서 주먹싸움 꽤나 했을 듯 한 성깔 있는 매력남, 호나우두는 패션 감각이나 행동이 패셔니스타와는 거리가 멀지만 약관 24세에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축구선수 중의 한 명이자, 패리스힐튼을 비롯한 다양한 여성들과 스캔들을 일으킨 청춘의 상징인 만큼 그가 등장한 엠포리오아르마니 광고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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