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재미에 흠뻑 빠진 H&M이 이번엔 소니아리키엘과 제휴, 란제리와 관련 액세서리를 론칭한다. 12월 5일 H&M 매장과 소니아리키엘 매장에서 동시에 선보일 소니아리키엘+H&M 란제리 컬렉션은 H&M이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란제리와 액세서리를 확장한 신호탄이라는 부문 확대의 의미가 더해진다.
또한 내년 봄 론칭될 두 번째 컬렉션은 젊은 여성과 18개월-8살 유아 및 아동을 타깃으로 한 니트웨어 라인과 액세서리로 구성되며 내년 2월 20일경 H&M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소니아리키엘 관계자는 “H&M과의 제휴로 더 많은 여성을 만날 기회를 가질 것”이라면서, H&M도 “페미닌하면서도 편안하고 모던한 소니아리키엘의 패션을 하이스트리트 마켓에 소개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만족한 분위기다.
지난 1968년 파리에 첫 번째 부띠끄를 연 소니아리키엘은 유행을 타지 않는 라드모드(la demode) 스타일과 니트가 시그너쳐 룩. H&M은 올 11월 지미추와 콜래보레이션한 컬렉션을 론칭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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