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아쿠아스큐텀' 매각
가+
가-
구포 파치니와 새 라이선스 체결

2009-09-18 오후 6:12:09

매각 시장에 나온 아쿠아스큐텀이 재거(Jaeger)의 소유주, 해롤드틸만에 인수됐다. 일본 업체 리나온으로부터 아쿠아스쿠텀을 매입한 해롤드틸만은 재거와 아쿠아스큐텀이 서로 긍정적 영향 시너지를 이룰 경우, 그룹의 수익은 3억 파운드를 넘어설 경우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쿠아스큐텀의 아시아 시장은 아쿠아스쿠텀의 홍콩/중국 라이선스 YGM Trading가 담당할 예정. 글로벌 불황과 매출 부진, 경영진의 알력으로 위기에 몰렸던 아쿠아스큐텀은 지난 5월 매각설이 나왔고 영국 공장을 폐쇄하면서 영국 어패럴 시장에 불안 요소로 자리해왔다. 해롤드틸만은 전문경영을 통해 아쿠아스큐텀의 글로벌 럭셔리 위상과 전통을 부활시키고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의 시장 외에 신규 시장을 개척, 매출을 확대하고 신제품을 추가, 머천다이징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럭셔리 브랜드도 불황엔 속수무책
• 셀러브리티 패션 라벨 뜬다
• 베르사체, IT 홀딩 계약 종결
• '지앙프랑코페레' 공격 경영
• 란제리 시장은 불황 모른다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