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패션을 입었다
가+
가-
미셀오바마, 파워풀한 여성 40위 선정

2009-09-11 오후 6:36:30

클래식과 모더니즘, 럭셔리와 하이스트리트을 적절히 조화시킨 성격 있는 패션으로 주목 받는 미셀 오바마가 포브스(Forbes) 지가 선정한 ‘World's most Powerful Women’ 리스트 40위를 차지했다. 76위는 아름다운 외모와 우아한 패션 감각으로 얼마 전 Vanity Fair의 포토슛을 촬영하기도 한 요르단의 라이나 왕비. 그녀는 최근 나오미캠벨과 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36위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미 국무장관이기도 한 힐러리 클린턴으로 비즈니스 수트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그녀의 모습이 어필했다는 평. 이들 여성의 공통점은 패션과 스타일을 통해 그들의 정치적, 사회적 위상을 더욱 강화시켰다는 것이지만 패션 이전에 파워, 혹은 권력이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다. 일각에서는 미셀 오바마의 실용적이고 개성적인 스타일을 감안하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한편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는 독일 수상 안젤라메르켈로서 4년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패션계 ‘청춘 예찬’
• '샘소나이트' 몸집 줄인다
• 고띠에-에르메스 결별 안할듯
• 후세인샬라얀, 풋웨어 론칭
• 톱숍, 뉴욕에 팝업 숍 오픈
• 메간폭스, 아르마니 모델 나설까?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