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들에게 런웨이를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 런웨이(Project Runway)’의 성공으로 패션 리얼리티쇼의 새 장을 열었던 브라보 채널이 다양한 패션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패션 라인 론칭을 꿈꾸는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고 경쟁을 부추기는 새로운 리얼리티쇼 ‘Launch My line’을 론칭한다.
올 9월 첫 선을 보일 이번 쇼는 디스퀘어드(DSQUARED 2)의 형제 디자이너 딘/딘케이튼이 진행하고 스테파니그린필드, 리자클라인 등이 심판으로 참가, 신규 디자이너들이 진입하기 힘든 패션계에 첫 발을 내디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모두 10팀으로 구성되며 매주 집중 미니 라인을 선보이고 스튜디오 관객들 앞에서 런웨이를 구성한 뒤 심사위원들에게 심사를 받아 탈락자가 결정된다.
우승자는 자신이 어패럴 라인을 론칭할 기회를 얻게 되며 이를 도와준 디자이너는 5만 달러를 받게 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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