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적인 매력남 데이빗배컴과 안젤리나졸리의 만남은 결국 불발로 끝났다. 아르마니가 베컴과 졸리를 모델로 한 엠포리아아르마니 향수/언더웨어 광고를 진행 중이며 졸리는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패션계는 두 사람이 만들어낼 ‘환상적인 광고’에 기대가 들떠 있었지만 예상대로 데이빗베컴이 이를 고사한 것이다.
베컴은 졸리는 정말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라고 평하며 그녀와 광고를 찍는 것은 영광이지만 ‘현재 결혼한 상태’여서 동반 광고를 찍기 힘들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은 2007년부터 엠포리오아르마니 언더웨어 광고 모델로 활동해왔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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