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안나수이와 타겟의 콜래보레이션이 9월 13일부터 미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인기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의 패션 스타일에 영감을 준 세레나(Serena), 블레어(Blair) 라인이 포함되어 더욱 눈길을 끄는 안나수이+타겟 컬렉션은 안나수이 특유의 소녀적이고 아기자기한 감성과 젊은 여성의 패션 교과서인 가십걸의 두 여주인공 세레나와 블레어 스타일이 만나면서 탄생된 기대작이다.
얼마 전 타겟이 드라마 ‘가십걸’과 필요 이상으로 얽히는 것에 불안을 느껴 세레나/블레어 라인 론칭을 포기한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지만 디자이너가 자신의 뮤즈로 ‘가실걸’ 여주인공을 선택했다면 이는 디자이너의 ‘영감의 원천’일 뿐 드라마 협찬, 혹은 드라마와 묻어가는 라인은 아니라는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계획대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안나수이+타겟 컬렉션 마케팅 광고 전면에 ’가십걸‘이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고 타겟은 가십걸 시즌 시사회에 스폰서로 합류, Anna Sui for Target 컬렉션 광고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안나수이는 패션 리테일러를 지향하는 타겟의 디자이너 콜래보레션 프로그램에 두 번째 합류하는 디자이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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