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유니클로와 질샌더의 합작품, ‘+J’ 컬렉션이 윤곽을 드러냈다. 유니클로 매장과 매스리테일러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될 +J 컬렉션은 남성용 아이템 40종과 여성용 100종으로 구성되며 질샌더 특유의 심플한 럭셔리 감성과 유니클로의 융통적이고 실용적인 이미지가 만나 순수한 디자인과 아름다움, 편안함과 품질을 구미한 컬렉션이 될 전망이다.
일본판 패스트 패션 리테일러 유니클로와 미니멀리스트 질샌더의 만남으로 이뤄진 +J의 기본 콘셉은 고품질의 소재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것으로 +J 컬렉션에 거는 유니클로의 기대감이 드러나 있다.
실제로 유니클로는 질샌더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시그니쳐 스타일을 확대하고 강화해,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즐거움과 만족감을 줄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흡족해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어패럴 시장 확대를 위해 질샌더의 크리에이티비티와 인지도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J가 기대만큼의 반응을 이끌어낸다면 유니클로 내에서 질샌더의 영향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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