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니에웨스트와 루이비통이 지난 3개월 동안 진행한 한정본 스니커즈 컬렉션이 곧 소비자를 만난다. 카니에웨스트 특유의 컬러 컴비네이션과 럭셔리 감각, 그리고 루이비통 특유의 품격이 만나 탄생된 스니커즈는 컬러 감각이 뛰어난 영화 감독 데이빗린치의 작품, ‘Dune’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고.
럭셔리 패션하우스에서 인턴을 하기 위해 런던으로 거처를 옮겼을 정도로 럭셔리 패션에 관심이 높은 카니에웨스트는 얼마 전 나이키와 에어이지 작업도 진행했는데, 기존의 나이키에어 어설트 모델을 바탕으로 스트랩과 바늘땀을 눈에 띠지 않게 디자인해 품격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두워지면 아웃 솔에 빛이 나고 Y자형 패턴이 반복된 엠보싱/레이저 장식이 화려함을 더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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