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의 차기 콜래보레이션을 기대했던 당신, 이번엔 지미추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이스트리트 라벨과 디자이너의 콜래보레이션을 유행시킨 H&M이 영국 럭셔리 라벨 지미추와 제휴, 한정본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밝힌 것.
글로벌 H&M 매장 200곳에 한정 소개될 지미추 컬렉션은 매스윌리엄스 +H&M 제휴가 일으킨 폭발적 열기에 폭염을 쏟아 붓는 분위기다. 이번 작업은 여성복 부문으로 확장을 꾀하는 지미추의 전략과 핸드백/슈즈/남성용 가죽 용품에 ‘글래머러스한 품격’을 더하려는 H&M의 야심이 결합된 것으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지미추의 감성을 ‘편한 가격’에 즐길 기회가 될 전망.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슈즈 디자이너와 첫 번째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더하는 지미추+H&M 콜래보레이션은 글래머러스한 지미추의 슈즈/백 세계를 동경했던 여성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하다. 1997년 론칭된 지미추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레드 카펫 필수품으로 등장할 만큼 감각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멋을 자랑하는 액세서리 라벨이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