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패션 풋웨어 브랜드 K-스위스가 런던 본사를 이동하고 유럽 마케팅 지부를 폐쇄하는 등 경비 절감에 나섰다.
지난해 1/4분기 순익 710만 달러를 기록했던 K-스위스는 올 1/4분기에 1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영국을 포함한 글로벌 마켓의 수익이 24.3% 하락한 4360만 달러로 나타나는 등 급격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K-스위스는 런던에 위치한 5층짜리 본사 건물 대신 좀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지역으로 본사를 옮기고 파리와 암스텔담의 쇼룸을 폐쇄하는 등 급박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를 감안하면 K-스위스의 자금 상황이 매우 불안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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