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찍한 소녀에서 매혹적인 여인으로 성장한 영화배우 엠마왓슨이 영국의 자존심, 버버리의 뉴페이스로 등장했다. ‘해리포터’ 시리즈로 세계적 인기를 끈 엠마왓슨은 버버리 가을/겨울 컬렉션의 메인 모델로 등장, 트렌치 코트와 블랙 앤 화이트 버버리 뉴 플레이드 백의 분위기에 맞는 우수 깊은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크리스토퍼베일리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아름다움을 가진 엠마왓슨이 버버리가 추구하는 ‘전통과 모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면서 이번 광고가 영국의 작가 버지니아울프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크리스토퍼베일리가 공들여 섭외한 것으로 알려진 엠마왓슨은 최근 샤넬 광고에 등 등장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결국은 모국 패션하우스 버버리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버버리 광고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엠마왓슨이 패션 광고에 등장한 첫 번째 광고로 그녀는 얼마 전 에이전시 Storm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영화 활동과 함께 본격적인 광고 모델 활동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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