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불황과 상관없이 유통망 확충에 나선 마이클코어스가 런던, 뉴본드 스트리트에 매장을 오픈했다.
유리와 거울로 내부가 훤히 보이는 세련된 매장 오픈을 기념, 중국 식당 China Tang에서 열린 파티에는 영국의 백만장자 로렌스스트롤 실리아스추과 수퍼모델 에바헤르쩨고바, 카르멘카스, 엘맥퍼슨, 일렉트릭 바이올린 연주자 바네사메이 등 100여명의 셀러브리티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본드 스트리트에 문을 연 매장은 베버리힐즈 로데오 드라이브, 팜비치 워스에버뉴, 밀라노, 서울 등에 이은 7번째 컬렉션 플랙쉽 매장으로 우먼스 레디투웨어/액세서리(핸드백/아이웨어), 향수 등 마이클코어스의 모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마이클코어스 인하우스 리테일 개발팀이 디자인을 담당한 2500m² 규모의 뉴본드 매장은 유럽 시장 확장에 대한 마이클코어스의 야심이 드러난 곳으로 올해 초 스위스 루가노에 유럽지부사무실을 오픈한 것과 같은 선상에 있다. 마이클코어스는 추후 3년 동안 유럽 마켓에 2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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