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하이스트리트 리테일러 망고(Mango)가 스칼렛요한슨(사진)과 2009 가을시즌 광고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지난 몇 년간 망고와 모델 및 어패럴 라인 컬레보레이션을 진행해왔던 페넬로페크로즈는 망고와 결별의 수순을 밟게 된다.
망고는 스칼렛요한 슨 이전에 밀라조보비치, 리찌재거, 캐롤리나쿠르코바, 나오미캠벨, 에바헤르쩨고바 등과 광고 캠페인을 펼쳐왔는데 요한슨의 젊고 독립적이고 코스모폴리탄적 이미지가 글로벌 마켓을 지향하는 망고의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스칼렛요한슨은 돌체 & 가바나의 광고 지면을 장식하고 있어 하이스트리트와 하이엔드 모두를 점령한 할리우드 스타로 등극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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