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보그 일본판과 꼼데갸르송이 지난달 27일 도쿄의 패션 중심지에 콘셉트 스토어를 열었다. ‘매거진 얼라이브’라는 이름의 이 매장은 도쿄 아오야마에서 패션 업계 관계자와 패셔니스타 사이에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백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꼼데갸르송의 가와쿠보 레이와 와타나베 준야도 함께 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매장의 2층을 꽃 작품으로 꾸몄으며 칼 라거펠드는 쇼윈도를 실버 코팅된 마네킹과 구체관절 인형으로 장식했다. 판매 상품은 매월 보그 일본판의 주제에 따라 달라진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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