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per Denim & Cloth and Earnest Sewn의 공동 창업자 스콧모리슨이 「에비수(Evisu)」의 글로벌 전문경영자로 영입되었다.
두달 전 Earnest Sewn을 떠난 데님 전문가 스콧모리슨을 마켓 지휘자로 맞게 되면서 에비수는 스트릿웨어 이미지를 벗어나 보다 컨템퍼러리하고 유러피안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해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하게 된다.
또한 맨스웨어 부문을 집중 개발, 플로렌스에서 개최되는 Pitti Uomo와 올 여름 베를린에서 진행될 영 패션 트레이드 쇼 Bread & Butter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마켓 점령을 위한 몸놀림을 시작할 계획이다.
에비수의 이전 영광을 되찾게 해 줄 명 조련사로 등장한 윌리엄모리슨의 의욕적인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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