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즐겨 선보이는 아나수이(사진)가 매스리테일러 타겟과 제휴,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시즌을 이어간다.
하이엔드 디자이너에게는 더 많은 소비자와 접촉하고, 매스 리테일러는 이미지 고양 및 추가 매출 구축의 기회가 되는 디자이너+매스리테일러 콜래보레이션은 글로벌 불황을 헤쳐 가는 방법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아나수이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들뜬 마음을 표시하며, 젊은 패셔니스타들이 선망하는 드라마 Gossip Girl의 네 주인공에서 영감을 얻은 도회적이고 펑키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분위기의 컬렉션을 구성할 예정.
디자이너 알렉산더맥퀸과 컬렉션을 구성한 경험을 갖고 있는 타겟은 디자이너의 독특한 감성을 ‘편한’ 가격대로 제공하는 디자이너 컬렉션을 이어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타겟은 이전에도 아냐힌드마취, 루엘라바틀리, 프로엔자슐러 등과 손잡은 한정본 디자이너 컬렉션 Go Internation Project를 진행한 바 있다. 아나수이+타겟 라인은 9월13일부터 10월 17일까지 Target 웹사이트와 미국 25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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