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불황의 여파로 럭셔리/프리미엄 어패럴 업계가 최소 2년간 부정적인 소비 환경에 노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휴고보스(Hugo Boss)의 올 1/4분기 수익이 8% 하락한 9750만 유로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측과 비슷한 것으로 휴고보스의 얼굴격인 수트와 드레스 매출이 부진했기 때문.
휴고보스는 프리미엄/럭셔리 시장이 올 한해 가장 힘든 ‘매출 도전’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면서 내부적 문제보다는 글로벌 소비 상황 악화를 수익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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