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웨딩매출의 5%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넘버 1 회사 프로노비아스가 웨딩계의 격투장이라고 할 만큼 경쟁이 치열한 밀라노에 매장을 오픈했다. 런던, 파리, 뉴욕에 이은 4번째 해외 단독 매장. 프로노비아스는 전 세계 70여개국에 150여개의 매장과 3,800여 곳의 판매장을 가지고 있는 웨딩계의 자라로 통한다.
매년 컬렉션을 열 때면 1500여명에 가까운 바이어를 세계 곳곳에서 바르셀로나로 초대해 화려한 쇼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탑 모델을 기용하고 셀레브리티들의 참석으로 쇼 만이 아닌 가십거리도 한껏 제공해주기도 한다.
지난해 판매 부진으로 화려함은 조금 주춤한듯 하나 그래도 넘버 원 이라는 수식에는 변함이 없다. 프로노비아스의 매장과는 별도로 수석디자이너인 마누엘 모타의 이름을 내건 단독 매장도 속속 오픈하고 있다. 그동안 바르셀로나, 마드리드에서만 전개되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프로노비아스와는 별도로 마누엘 모타의 이름으로 매장을 오픈했다.
이광복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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