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하이스트리트 리테일러 톱숍(Topshop)이 미국 진군에 나섰다. 값싸고 트렌디한 제품, 그리고 세계적 패셔니스타 케이트모스와 제휴 대중성을 더욱 높인 톱숍이 맨하턴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자라(Zara) H&M이 주도하고 있는 미국 어패럴 시장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톱숍의 뉴욕 플래그십 매장은 4층 규모에 판매 공간만 2만 5000 평방 피트에 달하는 4층 규모의 거대 매장으로 케이트모스와 제휴, 생산되는 컬렉션을 판매하는 독특한 부띠끄와 일반 매장, 그리고 천정에 매달린 디제이 부스가 감각적이고 젊은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 톱숍은 영국 외 지역에 300여개 매장을 갖고 있으며 맨하턴 매장을 시작으로 미국 내에 모두 1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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