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힐튼 클로딩 라인이 런던에 진출한다.
패션에이전트 Terry Bates Agency에 의해 영국에 소개되는 패리스힐튼 컬렉션은 데님과 저지, 셔츠, 니트웨어, 티셔츠, 드레스 및 벨트/모자/글로브 등 젊은 여성들이 필요로한 아이템이 구비되어 있으며 10-20대 초반이 타겟이다.
머천다이징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어서 굳이 파티걸이 아닌 ‘보통 여성들’이 찾기에 만만하다.
실제로 패리스힐튼클로딩은 런칭 첫 시즌에 맞춰 1960년대풍 실루엣과 컬러풀한 재킷류를 전진 배치했으며 티셔츠와 자수 모티브가 돋보이는 베스트, 데님 등 캐쥬얼한 아이템과 좀더 화려한 아이템을 적절히 구비, 소비자 접근력을 높이고 있다.
부유층 파티걸의 유명세를 성공적인 패션 사업으로 연결시킨 패리스힐튼의 ‘마케팅 능력’은 정말 무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늘 화제를 몰고 다니며 전세계 여성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패리스힐튼의 활약상이 주목을 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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