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가 첫 번째 패션 비안날레를 론칭한다. 레이카비크에서 3월 19일부터 4월 5일까지 계속되는 ‘Nordic Fashion Biennale’는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파로아일랜드 등의 뛰어난 패션 및 주얼리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큐레이터 마티아스워그너 K가 참여, 북유럽 서안 해안 지역 국가들의 패션 정수를 보여주는 전시회 ‘In Front of Creativity’를 기획했다.
그런 만큼 전시회는 자연 환경이 북유럽 서안 지역의 패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주는 재료와 컬러, 형태가 전시되며 Icelandic Design Days 행사가 비엔날레의 분위기를 고취시킨다. 행사가 진행되는 노르딕 하우스에는 아이슬랜드 패션 디자인과 쇼룸 및 파티 행사로 한껏 북적거리며 아이슬랜드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패션 비엔날레와 함께 환경과 인권에 대한 패션 업계의 자세를 고취하는 ‘패션 컨션스’ 회의도 개최될 예정이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패션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성공한 북유럽 디자이너들의 의견을 청취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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