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스피어즈 팬들의 공공의적, K-Fed(케빈 페덜라인)이 키즈웨어를 론칭한다. 디자이너 제라드게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본격적인 키즈웨어 사업을 펼칠 포부를 밝힌 케빈페덜라인은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동복 가격이 너무 비싸 합리적인 가격대에 입을 만한 키즈웨어를 론칭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특히 그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맞는 ‘경제적인’ 가격대라는 점을 강조, 브리트니스피어스가 매달 자녀 양육비로 2만 달러를 제공하는 것이 부족하다는 암시를 슬쩍 던졌다.
셀러브리티 패션 라벨 붐에 동참하려는 그의 계획이 제대로 효과를 볼 지는 장담 못하지만, 브리트니의 주머니가 아니라 스스로 돈을 벌려고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