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런웨이’ 법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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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채널 소유주 NBC, 계약위반 들어 고소

2009-03-13 오후 4:52:31


재능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리얼리티 쇼 ‘Project Runway’가 법정 소송에 몰렸다. 사태의 발단은 ‘Project Runway’의 제작사 TWC가 기존의 브라보 채널이 아닌 라이프타임 채널과 1억 5000만 달러에 방송 계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브라보 채널의 소유주 NBC가 이에 반발, 계약을 위반했다며 TWC를 고소했고 뉴욕법원이 TWC가 타 방송사에 ‘Project Run way’나 유사 프로그램을 방영하지 못하도록 잠정적인 판결을 내리면서 올 1월 라이프타임 채널로 방송 예정이던 ‘Project Runway 시즌 6’이 공중에 붕 떠버린 것이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런웨이의 제작사 브라보는 또 다른 패션 리얼리티 쇼를 기획, ‘Project Run way’의 빈틈을 메울 방침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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