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명랑한 여배우 카메론디아즈가 영국 모델 폴스컬퍼와 결혼한다. 지난해부터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올해 영국에서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미 런던에서 혼수품 준비에 나선 카메론디아즈는 칼라거펠트가 디자인한 샤넬 꾸튀르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는 소문. 디자이너 칼라거펠트는 샤넬 컬렉션에 다양한 화이트 웨딩 가운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져 소문을 뒷받침하고 있다.
얼핏 브래드피트를 닮은 외모로 제니퍼애니스톤과 데이트를 하기도 했던 폴스컬퍼는 크리스챤디올, 돌체앤가바나 등의 광고에 등장했던 벽돌공 출신의 하이엔드 모델로서 영화배우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매력남이다. 화려하고 실험적인 디자인보다는 클래식한 ‘화이트 웨딩 가운’을 꿈꾼다는 카메론디아즈는 폴스컬퍼의 고향, 에섹스에 저택 구입을 고민 중이라고.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