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에웨스트 “게이 패션이 좋아”
가+
가-
테일러드 & 감각적 스트릿 룩 탁월

2009-01-29 오전 11:09:27




유럽 패션하우스에서 본격적인 패션 공부를 하기 위해 런던으로 옮긴 래퍼 카니에웨스트가 자신의 패션 영감의 원천으로 게이(gay) 스타일을 꼽아 눈길을 끈다. 어패럴 라인 「파스텔(Pastel)」을 론칭, 셀러브리티 디자이너 대열에 합류한 그는 테일러드와 감각적 스트릿 룩을 모두 멋지게 소화하는 ‘옷 잘 입는 남자’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공개적으로 패셔너블한 게이를 ‘스타일의 원천’이라고 밝혔으니, 멋쟁이 게이들이 멋없는 이성애자 남성을 변모시켜주는 리얼리티쇼 “Queer eye for the straight guy”의 성과가 큰 듯하다. 실제로는 이성애자인 카니에웨스트는 생활 속에서 만나는 게이들의 옷차림을 눈여겨보고 자신의 스타일에 응용한다면서, 그들의 감각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는 또한 자유분방하고 개성적인 일본인들도 그에게 패션 영감을 주는 원천으로 꼽아 하라주쿠 스타일을 선망하는 그웬스테파니에 이어 일본 패션 파워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한다. 카니에웨스트는 런던 본드가의 루이비통(Louis Vuitton) 매장과 라프시몬즈(Raf Simmons) 등에 인턴 취업 의뢰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패션 에디터는 마이더스의 손?
• '루이비통' 백으로 재탄생
• 글로벌 부자 씀씀이 줄었다
• 럭셔리 업계 “재고 줄여라” 특명
• 빅토리아베컴, 美 이주 후 상종가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