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 레인 부츠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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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웰링턴 부츠와 콜래보레이션 이채

2009-01-15 오후 5:43:00


스타일의 교과서였던 ‘Sex & the City’에 빈번히 등장, 여성들의 선망하는 디자이너로 자리한 「지미추」가 헌터 웰링턴 부츠와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다.

사냥을 좋아하던 영국 귀족들의 사냥화에서 시작된 웰링턴 부츠는 최근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이 덧칠해진 트렌디한 레인 부츠로 진화, 패셔니스타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데 지미추 또한 러버의 전통적인 고무 부츠에 악어 프린트+ 골드 버클리벳+레오파드 프린트 안감을 넣어 감각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멋을 더한다.

지미추가 디자인한 헌터 웰링턴 부츠는 올 6월부터 지미추의 웹사이트(www.jimmychoo.com)에서 판매되며 5월부터 선주문이 가능하다.

지미추의 창설자이자 사장인 타마라멜론은 개성적이고 과감한 스타일을 즐기는 영국 여성들의 옷차림과 락페스티벌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면서, 영국적 클래식 전통과 그녀 특유의 감성을 섞인 레인 부츠를 탄생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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